아침고요수목원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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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이 사는 푸른 야생 숲
'이끼 테라리움'

드라이 플라워로 꾸미는
'플라워 테라리움'

토끼가 뛰노는 이끼동산
'토끼 디쉬가든'

SPRING

아침고요수목원의 봄은 노오란 복수초, 히어리, 풍년화가 피어남과 동시에 시작됩니다.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힘차게 얼굴을 내미는 식물을 바라보면 싱그러운 봄의 기운이 물씬 풍겨집니다.
얼어있던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가 들리고 지저귀는 새소리에 겨우내 움츠렸던 앙상했던 가지에서는
신록들이 자라납니다.

SUMMER

여름

짙어져 가는 녹음의 싱그러움과 화려한 화색의 숙근 초화들이
만발하는 여름은 봄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무리지어 피어나는 봄과는 달리 꽃송이마다 풍성함과 강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국, 클레마티스, 장미, 작약, 플록스, 베로니카, 모나르다, 백합, 원추리, 수련 등 에덴정원, 서화연,
아침고요산책길, 달빛정원, 하경정원, J의 오두막정원 등에서 여름을 빛내는 식물들을 만나보세요.

FALL

가을

축령산이 품고 있는 아침고요의 가을 풍경은 그야말로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어느 곳에서 바라보아도 배경을 이루는 축령산 자락이 곱게 물들어 화려한 단풍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을 국화의 향기까지 더해진 아침고요의 가을은 높고 푸른 하늘아래 붉게 물든 단풍으로 빛이 납니다.

WINTER

겨울

봄, 여름, 가을 동안 아름다움을 뽐내었던 식물들이 모두 추위에
고개를 떨구고 겨울을 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갑니다.
흰 눈에 뒤덮인 정원의 소박해진 모습은 고요하고 평화롭습니다.
눈길을 따라 천천히 걷다보면 자연의 고요함 속에서 들리는 새들의 지저귐,
얼음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가 마음을 맑게 해줍니다.